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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ung

안녕하세요.

미성디자인 입니다.

급격하게 쌀쌀해진 날씨

바로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이 전 후로 굉장히

추워졌는데 이런 날씨에도 골프를 사랑하는

골퍼님들은 여전히 라운딩을 즐기고 계시죠.

벌써 부터 손이 시려워서 어디 부딛치기라도 하면

뼈마디가 절여 오곤하는 계절이다 보니 라운딩을

하시면서 부상도 크고 작게 입으시기도 해요.

유독 부상이 작은 이유는 추위속에서 근육이 경직되어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몸을 움직이기 때문에 우리 몸에 근육들이

놀라서 그런 것 이기 때문에 라운딩 전에는 필히 스트레칭을

하시고 작은 부상이라고 하더라고 재활치료를 꼭 받으시고

몸관리를 하셔야 해요.

골퍼라면 누구나 앓고 있는 고질적인 질병으로 허리부상

허리는 골프를 치면서 자세가 굉장이 중요한데요.

허리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겨울철 라운딩

전후로 찜질과 재활을 하셔서 보호하셔야 해요.

어깨의 승모근 주위로 뭉쳐 있는 근육들을 갑작스럽게

사용하거나 하면 목주변 인대가 늘어날 수가 있어

통증이나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게 경추 부분과 함께 부상을 입는다면 팔,손가락, 다리까지

도미노처럼 건강이 무너질 수가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해요.

옛 어르신들이 무릎이 시리면 비가 온다고 하는

말 처럼 추운 날씨에 쑤시고 결림이 발생하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체중관리에도 신경을 쓰셔야해요.

체중이 많이 나가시는 분들은이라면 특히나 웨이팅을

하셔서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셔야해요.

부상을 막기란 쉽지가 않으나 특히나 이런 겨울철 골프는

정말 작은 부상도 손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부상을 입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웨이팅과

운동 전후 스트레칭은 필수로 하고, 샷을 한번 할때 마다

주변 환경을 잘 살펴 가면서 위험요소가 있는지를 보고

샷을 하는 몸을 보고 하는 골프를 치셔야해요.

미성디자인이 건강한 골프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