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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S 파크골프창업문의
22.7%라는 숫자는 스크린파크골프
사업성을 볼 때 꽤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1회 게임을 15분, 1인 이용료를 9,000원으로
계산하면 장비 1대는 한 시간에
최대 4명(가정)을 받을 수 있고
시간당 최대 매출은 3만6,000원입니다.
문제는 넓은 매장을 구하고 장비를 많이
넣는다고 이 숫자가 자동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70평에 5대를 넣는 매장과 50평에
4대를 넣는 매장이 비슷한 고객 수를 확보한다면
오히려 임대료가 낮은 50평 매장의 손익분기점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창업 단계에서는 전체 평수보다
장비 1대가 차지하는 면적, 공용공간, 월 고정비,
예상 가동률을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스크린파크골프 1대에는 몇 평이 필요할까?
스크린파크골프는 장비 1대당 약 8~10평의
실사용 공간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검토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타석 자체만 계산하면 더 작아 보일 수 있지만
스윙 공간, 스크린과의 거리, 센서 위치,
대기 동선까지 포함하면 면적이 늘어납니다.
여기에 카운터·휴게공간·통로·창고 등을
별도로 확보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50평 매장에서 공용공간을
약 15~18평 사용하고 나머지 32~35평을
게임 공간으로 구성하면 4대 배치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장비를 한 대 더 넣기 위해 통로를
지나치게 줄이면 이용 편의와 안전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계약 전에는 장비업체의 실제 부스 규격과
소방·피난 동선을 도면에 먼저 대입하는 것이
비용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40평·50평·60평이면 몇 대를 넣을 수 있을까?
전체 면적의 약 25~35%를 공용공간으로
남긴다는 가정에서는 40평 3대, 50평 4대,
60평 5대, 70평 5~6대 정도를 1차 검토안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이는 확정 설치기준이 아니라 장비당
8~10평을 적용한 사업성 계산용 기준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한 설치대수가 아닙니다.
50평에 4대를 설치하면 장비 1대당 전체 면적은
12.5평이지만 70평에 5대를 넣으면 14평입니다.
같은 임대료 단가라면 후자의 공간비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후보 상가를 볼 때는 ‘총 몇 평인가’보다
월 임차료를 장비 대수로 나눈 1대당 월 공간비를
계산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가동률 30%라면 실제 월매출은 얼마일까?
4대 기준 하루 12시간, 월 30일을 운영하면
최대 이용 가능 횟수는 하루 192회,
월 5,760회입니다.
1회 9,000원을 적용하면 100% 가동 시
월 최대매출은 5,184만원입니다.
현실적인 사업성 검토에서는 이 최대치에
예상 가동률을 곱해야 합니다.
가동률 20%는 약 1,037만원, 30%는
약 1,555만원, 40%는 약 2,074만원,
50%는 약 2,592만원입니다.
즉 가동률이 10%포인트 올라갈 때마다
4대 매장에서는 월매출이 약 518만원씩 증가합니다.
장비를 추가하기 전에 기존 4대의 가동률을
30%에서 40%로 높일 수 있는지를 먼저
따져보는 편이 추가 임대면적과 장비 투자비를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손익분기점은 가동률 몇 퍼센트에서 넘어설까?
월 고정비를 임대료·인건비·관리비 등을 포함해
1,000만원, 결제수수료와 소모품 등 매출연동
비용을 15%라고 가정하면 4대 매장의
영업 손익분기 매출은 약 1,176만원입니다.
최대매출 5,184만원과 비교하면 필요한
가동률은 약 22.7%입니다.
가동률 30%에서는 변동비를 제외한 뒤
고정비까지 차감하면 약 322만원이 남고,
40%에서는 약 763만원, 50%에서는
약 1,203만원이 남는 구조입니다.
초기 투자비를 장비·인테리어·집기 등을 포함해
1억2,000만~1억8,000만원으로 가정할 경우
1억5,000만원 투자 기준 단순 회수기간은
가동률 30% 약 47개월, 40% 약 20개월, 50%
약 13개월입니다. 대출이자와 세금은 별도이므로
실제 회수기간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