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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파크골프_미성디자인.jpg

https://gts-parkgolf.co.kr

<파크골프창업문의>

 

평일 오후 3시, 2층 상가의 불 꺼진 유리문 앞에서

56세 건물주 김 대표는 다시

임대 문의 전화를 확인했습니다.

 

118평 상가는 14개월째 공실이었고,

희망 임대료를 월 700만원에서

550만원까지 낮췄지만 계약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김 대표는 임대료를 더 낮추는 대신

직접 레저시설을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했습니다.

후보는 스크린골프, 소규모 피트니스센터,

스크린파크골프였습니다.

 

이 사례는 특정 매장의 실제 실적이 아니라

공실 상가의 사업성을 비교하기 위한

가상 시뮬레이션입니다.

 

건물에는 엘리베이터와 주차면 12대가 있었고

반경 3㎞ 안에 50대 이상 거주자가

많은 아파트 단지가 형성돼 있었습니다.

세 업종 중 무엇이 유명한지가 아니라,

이 건물에서 어느 업종의 고정비와

운영 위험을 감당할 수 있는지가

선택의 출발점이었습니다.

 

공실 상가에 왜 스크린파크골프가 맞을까요?

 

스크린파크골프는 50대 이상 배후수요가 있는

80~150평 상가에 적합합니다.

야외 파크골프 이용자는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실내 연습 수요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고,

스크린골프보다 입문 부담이

낮아 부부나 동호회 단위 방문을 유도하기 좋습니다.

 

반면 스크린골프는 상권 인지도와 야간 매출이

중요하고, 피트니스센터는 회원권 판매와

트레이너 관리 역량이 필요합니다.

건물주가 레저업 경험이 적다면

직원 의존도가 낮고 중장년 고객 응대가

비교적 단순한 업종이 관리에 유리합니다.

 

실행 전에는 반경 3㎞의 파크골프장,

관련 동호회, 50대 이상 인구,

경쟁 매장을 지도에 표시해야 합니다.

공실이 오래됐다는 이유만으로 업종을

결정하면 안 되며, 예상 고객이 자동차로

15분 안에 접근할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투자비는 어느 정도일까요?

 

100평 기준 스크린파크골프 초기 투자비는

통상 1억6천만~2억8천만원입니다.

장비 5~7대, 인테리어, 전기 증설, 냉난방,

소방 보완, 가구와 초도 홍보비를 포함한

검토 범위이며 장비 등급과 기존 시설

상태에 따라 차이가 발생합니다.

 

가상 사례의 118평 상가는 6타석 구성에

장비와 시스템 1억1천만원, 인테리어와

설비 7천만원, 가구·홍보·예비비 3천500만원을

반영해 약 2억1천500만원으로 계산했습니다.

같은 면적의 스크린골프는 타석 구조와

방음 수준에 따라 2억5천만~4억5천만원까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견적서는 장비, 인테리어, 전기·소방,

냉난방 항목을 분리해 최소 3곳에서 받아야 합니다.

계약 후 발생하는 추가 공사에 대비해

총예산의 10~15%를 예비비로

남겨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월 운영비와 손익분기점은 어떻게 볼까요?

 

자가 건물 6타석 매장의 월 운영비는

통상 900만~1,600만원입니다.

 

직원 1~2명의 인건비 400만~700만원,

전기·냉난방비 180만~300만원,

장비 유지관리비 100만~200만원,

홍보비와 소모품비 150만~300만원을

고려한 범위입니다.

 

6타석을 하루 10시간 운영하고 평균 이용률 35%,

팀당 평균 3명, 1인 객단가 1만5천~2만원을

적용하면 월매출은 약 2천800만~3천800만원으로

계산됩니다.

 

여기에서 운영비를 제외한 월 영업이익이

600만~1천300만원이라면 투자금 회수기간은

약 24~48개월입니다.

 

다만 개업 초기 이용률이 20% 아래에

머물면 매출이 손익분기 수준에 미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평일 오후 체험권, 부부 회원권, 동호회 대관을

구분해 판매하고 개업 전 사전회원

100명 확보를 목표로 잡는 것이

현실적인 실행 방법입니다.

 

어떤 조건이면 다른 레저창업이 낫나요?

 

층고가 3m 미만이거나 주차면이 6대 이하라면

다른 업종이 안전합니다.

 

스크린파크골프는 공을 치는 동작과

대기 인원이 함께 움직이므로 타석 수만

늘리는 것보다 통로 폭, 휴게 공간,

화장실 접근성을 확보해야 재방문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20~40대 직장인이 많은 오피스 상권이라면

야간 매출이 강한 스크린골프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초기 투자금을 1억원 이하로 제한해야 한다면

무인 탁구장이나 소형 연습시설이 대안이지만,

객단가가 낮아 공실 면적 전체를 활용하기에는

매출 한계가 생길 수 있습니다.

 

김 대표의 상가는 118평, 주차 12대,

중장년 주거 상권이라는 조건 때문에

스크린파크골프가 가장 적합한 선택으로 분석됐습니다.

계약 전 인근 동호회 대상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유료 이용 의향이 있는

고객을 최소 70~100명 확보한 뒤

최종 투자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핵심 정리

 

스크린파크골프는 80~150평과

주차 10대 이상인 중장년 주거 상권에 적합합니다.

 

100평 기준 초기 투자비는

통상 1억6천만~2억8천만원 범위에서 검토됩니다.

 

자가 건물 6타석 매장의 월 운영비는

약 900만~1,600만원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평균 이용률이 20% 아래라면 임대료가

없어도 손익분기점 달성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최종 계약 전에는 사전회원 70~100명의

실제 이용 의향을 확인해야 합니다.

 

FAQ

 

Q1. 스크린파크골프 창업은 몇 평부터 가능한가요?

 

최소 70~80평부터 검토할 수 있지만,

5~7타석과 휴게 공간을 함께 구성하려면

100평 안팎이 안정적입니다.

 

기둥 위치와 층고, 통로 폭에 따라

실제 사용 가능한 면적이 달라집니다.

 

Q2. 건물주가 직접 운영하면

손익분기점이 빨라지나요?

 

임대료가 발생하지 않으면 월 고정비를

크게 줄일 수 있어 임차 매장보다 유리합니다.

다만 투자금을 회수하는 기간에는

공실 상태에서 받을 수 있었던

임대료도 기회비용으로 반영해야 합니다.

 

Q3. 스크린파크골프와 스크린골프 중 무엇이 좋나요?

 

중장년 주거 상권과 낮 시간 수요가 강하면

스크린파크골프가 적합합니다.

직장인 상권과 야간 매출,

높은 객단가가 중요하면 스크린골프가

더 나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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